물류 현장이 100개면, 답도 100개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크게 본다면 3PL을 쓸지 내재화할지부터 고민은 시작되고요. 작은 영역에서 본다면 입고, 출고, 재고 관리 기준은 현장마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게 정답처럼 보였던 것들이 어떤 현장에선 오답이 되는 일이 우리 업계에선 비일비재합니다.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책을 썼습니다. 배민프레시부터 시작하여 미팩토리, 팀프레시, 펫프렌즈, 다노, 프리오, 이지로지스까지. 그의 경력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플랫폼과 브랜드, 3PL과 시스템을 아우르고요. 현장 직원부터 시작하여 2000억 매출 브랜드 2PL 회사 대표이사까지 역임했습니다. 그의 경력을 거쳐간 모든 회사는 ‘스타트업’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몇몇 곳은 망했고, 몇몇 곳은 인수합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