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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93

2000억짜리 롯데 물류센터, 5년 후 흑자난다고요?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8월 20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10초 승부로도 부족.. 첫 문장으로 끝내라안녕하세요. 신승윤입니다. 한 주간 까대기 채널 구독자는 11명이 늘었고, 조회수는 2888회로 직전 주 2931회와 비슷했는데요. 작은 반전이 있었으니, 시청 시간은 37.6시간으로 지난주보다 16% 늘었습니다. 채널을 찾은 사람 수는 그대로인데, 그 사람들이 더 오래 콘텐츠를 시청한 겁니다. 2주 전부터 시도한 ‘초반에 궁금증부터..

물류 이야기 2026.08.20

네이버 vs 토스, 결제 단말기 점유율 경쟁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8월 13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초반 10초의 승부사가 돼라안녕하세요. 신승윤입니다. 지난주 썸네일 클릭률 얘기를 나눈 뒤 맞이한 이번 주(8월 5일~12일), 채널 조회수는 2931회, 시청 시간은 29.5시간, 구독자는 7명 늘었습니다. 지난주처럼 눈에 띄는 증가는 아니었지만, 영상 업로드 때마다 큰 굴곡 없이 꾸준한 유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눈에 띈 지점은 유입 경로였습니다. 시청자가 콘텐츠..

커머스 이야기 2026.08.13

커넥터스의 10년 뒤를 준비하면서

얼마 전 링크드인에 올라온 어떤 물류 실무자의 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어서 그랬고, 일상처럼 하는 행동인지라 아마 곧 제 기억 속에서 잊혀질 터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의외의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글을 쓴 분에게서 링크드인 DM이 도착한 겁니다. “커넥터스와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SCM과 물류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 주니어 직장인, 물류를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링크드인과 브런치, 커리어 전문 매체에 꾸준히 글을 써온 다니엘 님이었습니다. 본인의 글을 커넥터스에도 소개하고 싶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사실 커넥터스의 기존 독자는 주로 커머스 및 물류업계의 운영 효율화를 고민하는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입니다. 30~40대가 전체 독자의 ..

잡부 일기 2026.08.07

회생 불씨 살리는 홈플러스, 트레이더조가 된다고요?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8월 7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알고리즘의 간택! 썸네일에서 막히다..안녕하세요. 신승윤입니다. 지난 4주(7월 7일~8월 3일) 까대기 채널 조회수는 8533회, 구독자는 131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구독자는 13명 늘었고요. 채널 조회수는 두 배 넘게 성장했습니다. 단, 이 조회수는 쇼츠가 만들어준 숫자며, 콘텐츠 본편의 조회수는 아쉬운데요. 특히 유튜브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았으나, 기회를 잡지 ..

커머스 이야기 2026.08.06

우버 품에 안기는 배달의민족, 무엇이 달라질까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7월 30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까대기, 편집장이 편집을 시작했습니다안녕하세요. 신승윤 커넥터스 편집장/기자 인사드립니다. 까대기가 문을 연 지 이제 2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커넥트레터에서 엄지용 대표가 채널이 시작된 배경과 이름에 담긴 의미를 전해드렸다면, 이번 주는 까대기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커넥터스는 지금까지 철저히 텍스트 중심으로 굴러온 매체입니다. 기자로서 취재하..

커머스 이야기 2026.07.30

유료 텍스트 멤버십 1만 구독자를 만들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며칠 전 커넥터스는 첫 번째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실 2021년 10월 커넥터스를 만든 시점부터 지금까지, ‘유튜브는 왜 안하세요?’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요. 왜 5년이 다 된 지금에 와서야 유튜브를 시작했나 묻는다면, 겉으로는 확장성이라 답하겠지만 솔직한 답은 ‘위기감’입니다.커넥터스는 잘 성장했습니다. 1만 명이 넘는 유료 구독자를 모았고, 그보다 많은 무료 구독자들이 저희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구독했으니까요. 하지만 한편으로 저희 영향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유료 구독자의 상방은 이미 만났고, 20만에 달했던 MAU도 지금은 몇 만에 불과할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잃어버린 트래픽을 회복하고자 분투했으나, 이제는 다른 결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의 ..

잡부 일기 2026.07.23

[까대기] 네이버가 쿠팡처럼 직고용 배송 추진한다고?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7월 23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커넥터스, 유튜브 시작합니다2026년을 여는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 독자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이 있습니다. 올해를 커넥터스의 확장성을 증명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그 첫 번째 계획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지난주 커넥터스의 유튜브 채널 ‘까대기’가 문을 열었고, 첫 번째 영상이 올라갔거든요.채널 이름 ‘까대기’..

물류 이야기 2026.07.23

도마가 진열된 냉장고, 홈플러스가 남긴 마지막 풍경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7월 16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한 시대가 저뭅니다며칠 전인 7월 10일, 홈플러스 합정점에 방문했습니다. 최근 홈플러스 매장이 전혀 매장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유튜브에서도 그 난리 난 모습이 돌아다니고 있길래 직접 실체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그렇게 마주한 현장은 생각보다 더 심각해 보였습니다. 매대는 겉보기엔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상했습니다. 앞줄에만 상품들이..

물류 이야기 2026.07.16

토스쇼핑 도착보장에 ‘네이버’가 보이네요?

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7월 2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3.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 신청 링크를 눌러주세요!커넥트레터 구독하기(무료)카카오톡으로 소식 받기(무료)위클리 커넥트 : 오프더레코드, 현장의 온도며칠 전에는 오랜만에 실무자 커뮤니티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프더레코드’라는 이름으로 열린 첫 번째 행사로, 주제는 퀵커머스와 도심 물류였는데요, 흔히 퀵커머스라고 하면 ‘1시간 이내 즉시배송’만 떠올리기 쉽지만, 저희가 다룬 범위는 조금 더 넓었습니다. 도심 물류센터(TC, FC)를 기반으로 한 N시간 당일배송 사업 전반을 포괄했으니까요.이 주제를 고..

물류 이야기 2026.07.02

AI 시대의 기자, 미디어의 먹고사니즘

얼마 전 오랜 기자 선배를 만났습니다. 우리 대화 주제는 AI 시대의 먹고사니즘이었습니다. 선배는 농담처럼 “클로드가 나보다 글을 잘 쓰는 것 같다”고 말했고,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요즘 누가 인사치레로 글을 잘 쓴다고 하면 “그거 다 AI가 써주는데요, 뭘”이라면서 겸연쩍게 답하곤 하니까요. 선배도, 저도 이미 AI한테 글쓰기를 상당 부분 맡기고 있다는 걸 서로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글쓰기의 시대는 끝났고, 그래서 기자의 고민은 더욱 깊어집니다. 우리는 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 저는 AI 시대에 기자는 라이터가 아니라 ‘에디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정리하는 데 탁월합니다. 녹취록을 던져주면 요약은 AI가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잡부 일기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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